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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기록

After Effects Audio Spectrum 설정 방법 (Start/End Frequency 이해하기)

by 하기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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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Effects의 Audio Spectrum 이펙트에서
Start Frequency(스타트 프리퀀시)와 End Frequency(엔드 프리퀀시)는 “주파수 범위 설정”의 핵심 파라미터야.
이걸 이해하면 원하는 대역의 소리만 반응하는 이퀄라이저를 만들 수 있어.


🎧 1️⃣ 기본 개념부터

음악은 여러 **주파수(Hz)**의 소리가 섞여 있어.

소리 종류 주파수 범위 (대략)

저음 (Kick, Bass) 20 ~ 250 Hz
중음 (보컬, 기타, 피아노 등) 250 ~ 2000 Hz
고음 (Hi-hat, 심벌 등) 2000 ~ 16000 Hz

Audio Spectrum은 이 전체 주파수 범위를 막대들로 시각화하는 거야.


🎚️ 2️⃣ Start Frequency & End Frequency 역할

설정 설명 예시

Start Frequency 분석할 주파수의 시작점 (최저 Hz) 예: 20으로 하면 베이스 영역부터
End Frequency 분석할 주파수의 끝점 (최고 Hz) 예: 20000으로 하면 전체 사운드 스펙트럼

이 두 값을 조정하면 어떤 주파수 구간을 시각화할지 선택하는 셈이야.


🎨 3️⃣ 예시로 보면 이해 쉬움

💥 ① 저음만 반응하는 이퀄라이저

Start Frequency: 20
End Frequency: 250

👉 킥, 베이스 등 둥둥거리는 부분에 반응
👉 막대가 느리고 묵직하게 움직임

🎤 ② 보컬 중심 이퀄라이저

Start Frequency: 250
End Frequency: 2000

👉 사람 목소리나 기타, 피아노에 반응

✨ ③ 하이햇, 심벌처럼 밝은 소리

Start Frequency: 4000
End Frequency: 16000

👉 막대가 빠르게 반응, 시각적으로 ‘스파클’한 느낌


🧠 4️⃣ 응용: 원하는 “모양” 만들기 팁

  • 단일 대역 강조:
    → Start/End를 좁게 설정하면 특정 영역만 강조됨 (예: 1000~2000Hz).
  • 여러 구간 분할:
    → Audio Spectrum을 여러 개 복제해서 각각 다른 주파수 범위 설정.
    → 색, 위치, 크기를 다르게 주면 “진짜 DJ 이퀄라이저” 느낌 나.
  • Band Count 조절:
    → Band Count를 늘리면 막대가 세밀해지고, 줄이면 큼직한 막대.
    → Start/End와 함께 조합하면 ‘모양’을 세밀하게 제어 가능.

🎛️ 5️⃣ 정리 요약

항목 역할

Start Frequency 분석 시작점 (저음부터 어디까지)
End Frequency 분석 끝점 (고음 어디까지)
Band Count 막대 개수
Maximum Height 반응 세기(진폭)
Audio Duration 반응 속도 (느림/빠름)

원하는 이퀄라이저 “모양”을 만들려면
👉 여러 스펙트럼을 복제해서
👉 각각 다른 Start/End Frequency로 대역을 나누고
👉 색상/높이/위치로 구분하는 게 핵심이야.


원하면 내가 “3대역 이퀄라이저(저·중·고)”를 만드는 구체적인 세팅값 예시

 


After Effects의 Audio Spectrum으로 “3대역 이퀄라이저”를 만들면,
딱 DJ 미터처럼 저음·중음·고음이 각기 다르게 반응하면서
음악을 ‘시각적으로 분석하는’ 멋진 이펙트가 돼.


🎛 전체 구성 개념

대역 주파수 범위 (Hz) 반응 특징 시각적 표현 팁

Low (저음) 20 ~ 250 둔탁, 느림, 큰 움직임 막대 굵게·색 어둡게
Mid (중음) 250 ~ 4000 안정적, 보컬 중심 중간 굵기, 따뜻한 색
High (고음) 4000 ~ 16000 날카롭고 빠름 얇게, 밝은 색 (파랑/하양 등)

🧩 STEP BY STEP 세팅 예시

🎵 ① 오디오 파일 준비

  1. Composition 만들기 (1920x1080, 30fps 등)
  2. 음악 파일(.mp3나 .wav)을 타임라인에 넣기
  3. Solid Layer 하나 만들고 이름을 EQ_Low 로 변경
    (검정색 Solid 권장)

🔊 ② Audio Spectrum 적용

  1. Effects > Generate > Audio Spectrum
  2. Effect Controls에 아래 설정:

🟣 EQ_Low (저음)

설정 값 설명

Audio Layer [음악 파일명] 연결할 오디오 지정
Start Frequency 20 저음 시작점
End Frequency 250 저음 끝점
Band Count 64 막대 개수
Maximum Height 400 저음이 커지게
Display Options Digital (또는 Analog Lines, Bars 등)
Inside Color 짙은 파랑(#0022ff)  
Outside Color 보라(#6600ff)  

🟠 EQ_Mid (중음)

  1. EQ_Low 레이어 복제 (Ctrl+D)
  2. 이름 변경: EQ_Mid
  3. 설정 변경:

설정 값 설명

Start Frequency 250  
End Frequency 4000  
Band Count 128  
Maximum Height 250  
Inside Color 주황(#ff8800)  
Outside Color 노랑(#ffcc00)  

🔵 EQ_High (고음)

  1. 또 복제 후 이름: EQ_High
  2. 설정 변경:

설정 값 설명

Start Frequency 4000  
End Frequency 16000  
Band Count 256  
Maximum Height 150  
Inside Color 하늘색(#00ffff)  
Outside Color 흰색(#ffffff)  

🎨 ③ 시각적 배치 팁

  • 세 개 레이어를 살짝 위아래로 겹치게 해서
    저음은 아래쪽, 고음은 위쪽으로 두면
    파형이 겹치면서 ‘음악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흐름.
  • 또는 Path 옵션에 원형 마스크를 연결하면
    원형 이퀄라이저로 변환 가능 (클럽 빛처럼).
    (Audio Spectrum → Path → Ellipse Mask)

⚙️ ④ 고급 커스터마이즈 (원하면 다음 단계로)

목표 방법

스펙트럼이 음악 박자에 더 민감하게 반응 Maximum Height를 살짝 높이기
반응이 너무 느림 Audio Duration ↓
반응이 너무 빠름 Audio Duration ↑
그래픽처럼 깔끔한 막대 Display Options → “Analog Lines” 또는 “Analog Dots”
파형이 가운데서 퍼지게 Start Point와 End Point를 좌우 반대로 설정

🌈 ⑤ 예시 비주얼 구상

(대충 이렇게 나와)

EQ_Low:   ▄▄▄▄▆▆▅▅▃▃▂▂
EQ_Mid:      ▆▇▇▆▅▅▃▃
EQ_High:         ▄▅▆▇▇▆▅▃

음악 재생에 따라 각각 다르게 진동하고
색상이 겹치면서 스펙트럼처럼 움직여.


 


"곡 전체에 고르게 반응하면서 시각적으로 만족스러운 스펙트럼"을 만들려면,
주파수를 잘게 쪼개기보다 균형 잡힌 평균 대역으로 세팅하는 게 좋아.


🎚️ “보편적으로 잘 먹히는” 평균 세팅값

항목 권장 값 설명

Start Frequency 20 사람 귀로 거의 들을 수 있는 최저 주파수 (베이스)
End Frequency 8000 ~ 12000 인간이 듣는 고음대 대부분 커버 (심벌~보컬 끝)
Band Count 128 대부분의 곡에서 부드럽고 반응 균형 좋음
Maximum Height 200 ~ 400 음악 강도에 따라 조절
Audio Duration 80 ~ 120 반응 속도 (낮을수록 민감 / 높을수록 부드러움)
Thickness 2 ~ 4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굵기
Display Options Analog Lines 파형형태로 자연스럽게 연결됨

🎨 “전체적으로 고르게 반응”시키는 팁

  1. End Frequency를 너무 높이지 말 것 (예: 20000)
    → 대부분의 음악은 10~12kHz 이상엔 에너지가 거의 없어서,
    그래프가 끝부분에서 멈춰 보이거나 빈 공간이 생김.
  2. Start Frequency는 0~50Hz 이하로 내려가지 말 것
    → 그 아래는 인간이 거의 못 듣는 초저음 영역이라
    시각적 반응이 적고, 괜히 낮은 쪽이 죽은 것처럼 보여.
  3. Band Count 늘리기보다 주파수 폭을 적절히 잡기
    → Band Count를 512로 해도 Start~End 범위가 좁으면
    특정 음만 출렁거리고, 전체 감이 깨져.

🔊 예시 세팅 (추천 프리셋)

이걸 한 번 써봐. 어떤 음악에도 거의 잘 어울리는 밸런스야👇

Audio Spectrum Settings
-------------------------
Audio Layer: [음악 파일]
Start Frequency: 20
End Frequency: 10000
Band Count: 128
Maximum Height: 300
Audio Duration: 100
Thickness: 3
Softness: 50%
Display Options: Analog Lines
Inside Color: #00aaff
Outside Color: #ffffff

➡️ 결과:

  • 저음~고음까지 전 구간 고르게 반응
  • 빠른 곡에서도 부드럽게 따라가고
  • 시각적으로 파형이 "흘러가는 느낌" 유지

🧠 추가 팁 (곡별로 약간 조정)

곡 스타일 세부 조정 포인트

EDM, 힙합 End Frequency ↑ (12000~14000), Maximum Height ↑
보컬 중심 곡 End Frequency ↓ (8000), Audio Duration ↑
클래식, 어쿠스틱 Band Count ↓ (64), Maximum Height ↓

결론 💡

“Start 20 / End 10000 / Band 128”
이 조합은 거의 모든 음악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시각적으로 풍성하게 반응하는 ‘보편 프리셋’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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